최근 이민 소식 중 Good News 가 있습니다. 미국의 정부 기관중에 가장 비효율적이라고 지적 받고 있는 이민국에서 상당한 예산과 시간을 들여서 추진해 오고 있는 일이 온라인 서류 접수입니다. 이민국은 지난 달 25일부터 시민권증서 재발급 신청서(N-565)와 시민권 발급 거부에 대한 이의 제기 신청서(N-336)를 추가로 온라인으로도 접수를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는 것은 영주권 카드…
옛말에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라는 뜻이죠. 그 옛날 가난해서 한국에 살기 힘들어 미국에 이민오신 분들과 최근에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에 오신 분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고 영주권을 얻고 나서 조금 살 만하니, 갑자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인하여 영주권 가지고도 안심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고 걱정합니다. 그래서 30년 넘게…
옛말에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라는 뜻으로,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우환을 당하지 않는 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고 이제 영주권 신청해서 평균 1년 반에서 2년 혹은 더 오랜 기간을 승인을 위해서 참아왔는데, 취업 영주권도 결혼 영주권과 같이 모두 인터뷰를 보기로 바뀌는 바램에 많은 신청자들이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
최근 이민 소식 중 Good News 가 있습니다. 미국의 정부 기관중에 가장 비효율적이라고 지적 받고 있는 이민국에서 상당한 예산과 시간을 들여서 추진해 오고 있는 일이 온라인 서류 접수입니다. 이민국은 지난 25일부터 시민권증서 재발급 신청서(N-565)와 시민권 발급 거부에 대한 이의 제기 신청서(N-336)를 추가로 온라인으로도 접수를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는 것은 영주권 카드 갱신·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