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라는 뜻으로,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우환을 당하지 않는 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고 이제 영주권 신청해서 평균 1년 반에서 2년 혹은 더 오랜 기간을 승인을 위해서 참아왔는데, 취업 영주권도 결혼 영주권과 같이 모두 인터뷰를 보기로 바뀌는 바램에 많은 신청자들이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